주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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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5일 오후 10:55에 작성됨.

트위터에 쓰는 것보다는 좀 더 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판 블로그입니다. 어떤 글을 올릴지, 언제 글을 올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텔레그램 채널 “음악 읽어주는 Zlzleking”과 “Zlzleking의 오디오 잡소리“에서 하던 주제를 이어서 써 보려고 합니다. 아주 의미없는 이야기는 가능하면 트위터에서 하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어느 정도 저장할 가치가 있는 글을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와 이야기를 하시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편한 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전검토 없이 글을 쓸 때가 많으니 혹시나 틀린 말을 할 경우에는 알려주셔서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스킨은 기본적으로 리브레 위키의 스킨인 “Liberty”를 워드프레스용으로 변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기능 구현이 별로 안 되고 하드코딩된 부분이 많아 번잡합니다. 대충 하루하루 기능을 추가하고는 있습니다. 소스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X86 홈서버 구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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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일 오후 3:44에 작성됨.

예전에 말한 대로 이 블로그는 오드로이드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아무리 요즘 Arm서버 Arm서버 한다지만 저런 SBC에서는 간단한 서비스 정도 이상을 바라기는 힘들었고 홈서버에서 요구하는 기능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마크서버 돌려달라는 친구도 있었고!) Arm 기반 SBC에는 점점 한계가 다가오게 되었다. 그래서 로드율이 커져서 팬을 거의 항상 돌리는 처지가 된 오드로이드를 해방시켜 주는 것과 겸해서 홈서버를 X86 기반으로….

나무위키 그리고 템플릿화와 분쟁 회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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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9일 오후 10:35에 작성됨.

이 블로그에서까지 위키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위키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 주제는 꽤나 흥미로울 것 같아서 글을 적어 본다. 나무위키는 여러 가지 구설수도 있지만 나름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위키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리고 내가 주로 다루던 15~16년의 나무위키와 17~18년의 나무위키, 그리고 지금의 나무위키는 상당히 다른 위키가 된 것도 부정할 수 없다. 기존에 내가 적었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리뷰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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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6일 오전 7:03에 작성됨.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 유튜브와 같은 거의 완벽하게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 하는 공간, 이를테면 까페나 위키와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어느 정도의 제약이 생길 것이다. 개인 공간이라면 어떤 글을 쓰던간에 (내가 이 블로그에서 써제끼는 것처럼 말이다) 글 내용에 따라 욕을 먹을지언정 남을 고려해서 쓴다는 인식을 잘 갖지 않아도 별 문제는 없을….

가짜 MX4에 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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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22에 작성됨.

2020년 끝자락에 PC계에서 가장 큰 이슈라고 하면 여러 개가 있지만 개중에 내 기억에 가장 크게 남을 이슈는 결국 아틱 MX4 가품 이야기가 되었다. 올해 4월에 점점 발열을 감당하지 못하는 노트북 (하스웰 i7)의 상태를 좀 바꿔주고자 서멀구리스를 다시 발랐는데, 여러 제품을 고민했지만 한번 바른 다음 다시는 도포하지 않을 생각이었기에 한번 바르면 8년은 다시 안 발라도 된다고….

LC3Plus 코덱을 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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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8일 오후 10:01에 작성됨.

이 글에서 먼저 한 이야기지만 최근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LC3plus 코덱을 주웠다. LC3은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5.2 LE Audio에 들어가기 위해서 개발된 코덱인데 LC3 코덱만 따로 생각하지 말고 블루투스 5.2 LE Audio와 같이 생각해야 한다. 블루투스 LE Audio 블루투스 버전이 2.1이건, 3이건, 4이건 4.2이건 5이건 간에 지금까지 오디오 전송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대충 블루투스 4.2쯤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