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쓰는 EAC 이야기 –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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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오후 9:34에 작성됨.

나름 오디오파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어둠의 경로를 애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한다면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 파일을 구입하거나, 직접 미디어를 리핑하는 것이다. 예전으로 따지면 LP나 카세트 테이프, 오픈 릴 테이프 같은 것을 디지털화하는 것도 있었겠지만 어지간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저 두 가지로 끝날 것이다. (아날로그 매체를 디지털화하는것은 요즘은 복원의 영역에 들어선 것….

LC3Plus 코덱을 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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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8일 오후 10:01에 작성됨.

이 글에서 먼저 한 이야기지만 최근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LC3plus 코덱을 주웠다. LC3은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5.2 LE Audio에 들어가기 위해서 개발된 코덱인데 LC3 코덱만 따로 생각하지 말고 블루투스 5.2 LE Audio와 같이 생각해야 한다. 블루투스 LE Audio 블루투스 버전이 2.1이건, 3이건, 4이건 4.2이건 5이건 간에 지금까지 오디오 전송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대충 블루투스 4.2쯤 되면….

블루투스 오디오에 대한 단상 – 코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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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3일 오전 10:32에 작성됨.

애플이 아이폰에서 3.5mm 단자를 빼버린 이후, 에어팟이란 물건을 내어놓은 이후 소위 TWS란 물건들이 이 세상에 많이 퍼져나갔다. 기존의 블루투스 오디오가 양쪽 채널이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수신부는 스테레오 신호를 모두 처리하면 되었으나, TWS는 각 유닛이 1채널씩 맡아서 처리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작금의 블루투스 방식으로는 문제점이 잔뜩 생기는 것은 자명했다. 현재는 각 제조사들이 기존 블루투스 규격을….

대충 소니 무선 헤드폰 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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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오전 3:08에 작성됨.

( 이 글은 기글하드웨어에 적었던 글을 옮겨 온 글입니다. ) 저번에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언급한 대로 20만원으로 세일한 김에 WH-L600을 샀습니다. 물건이 오는 건 7월 말쯤에 왔는데 환경 구축하는 것 때문에 제대로 된 평가를 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우선 이 헤드폰은 세 개의 입력을 받습니다. 하나는 HDMI ARC이고, 다른 하나는 광단자로 전달되는 S/PDIF고, 다른 하나는….

리눅스 오디오 삽질- HUD100 하드웨어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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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6에 작성됨.

( 이 글은 기글하드웨어에 올렸던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 어제 올린 글에서 HUD100의 문제점으로 pulseaudio에서 하드웨어 볼륨 컨트롤을 지적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교 다녀오자마자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flags에 HW_VOULME_CTRL이 없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 flag는 Pulseaudio가 볼륨을 조절할 떄 소프트웨어 볼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단위로 볼륨을 조절한다는 걸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