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3Plus 코덱을 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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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8일 오후 10:01에 작성됨.

이 글에서 먼저 한 이야기지만 최근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LC3plus 코덱을 주웠다. LC3은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5.2 LE Audio에 들어가기 위해서 개발된 코덱인데 LC3 코덱만 따로 생각하지 말고 블루투스 5.2 LE Audio와 같이 생각해야 한다. 블루투스 LE Audio 블루투스 버전이 2.1이건, 3이건, 4이건 4.2이건 5이건 간에 지금까지 오디오 전송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대충 블루투스 4.2쯤 되면….

블루투스 오디오에 대한 단상 – 코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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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3일 오전 10:32에 작성됨.

애플이 아이폰에서 3.5mm 단자를 빼버린 이후, 에어팟이란 물건을 내어놓은 이후 소위 TWS란 물건들이 이 세상에 많이 퍼져나갔다. 기존의 블루투스 오디오가 양쪽 채널이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수신부는 스테레오 신호를 모두 처리하면 되었으나, TWS는 각 유닛이 1채널씩 맡아서 처리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작금의 블루투스 방식으로는 문제점이 잔뜩 생기는 것은 자명했다. 현재는 각 제조사들이 기존 블루투스 규격을….

리눅스 오디오 삽질- HUD100 하드웨어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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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오전 3:06에 작성됨.

( 이 글은 기글하드웨어에 올렸던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 어제 올린 글에서 HUD100의 문제점으로 pulseaudio에서 하드웨어 볼륨 컨트롤을 지적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교 다녀오자마자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flags에 HW_VOULME_CTRL이 없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 flag는 Pulseaudio가 볼륨을 조절할 떄 소프트웨어 볼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단위로 볼륨을 조절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리눅스 오디오 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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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57에 작성됨.

( 이 글은 기글하드웨어에 적었던 글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 저번 글에서 대강의 셋업은 끝내놨지만 그 후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쿠분투를 쓰고 있었는데 앱 버전들이 좀 느린 문제도 있었고, 몇몇 버그들을 고치기 위해 아예 패키지가 좀 빠른 만자로로 갈아탔습니다. 덕분에 명령어들 새로 익히느랴 고생 중이긴 합디다.. 대충 80%의 버그가 없어지고 20%의 버그가 새로 생긴….

대충 리눅스 오디오 삽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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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53에 작성됨.

(이 글은 기글하드웨어에 적었던 글을 가져온 것입니다.) 최근에 주로 쓰는 노트북 OS를 윈도우 10에서 리눅스(쿠분투)로 밀었습니다. 주된 사유는 이게 하스웰인 i7-4710HQ다보니 슬슬 무거워지는 윈도우 환경에서는 뭐만 해도 인텔번 상태가 되더라고요. 윈도우는 점점 가벼워지는데 돌아가야 하는 앱은 점점 무거워지는 기현상입니다. 근데 아예 플랫폼을 옮기는 일이다 보니 앱들을 무진장 옮겨야 하는데, 예전에도 리눅스 환경을 써본 적 있어서….